캐나다 달러 4거래일 연속 상승…유가 5월 이후 최고 수준

| 최윤서 기자

캐나다 달러가 20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외환 전문 매체 FXStreet는 유가 상승과 달러 약세를 캐나다 달러 강세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이 매체는 국제 유가가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FXStreet는 연준의 즉각적인 금리 인상 기대가 줄어든 점이 미국 달러의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캐나다는 주요 산유국이어서 캐나다 달러는 통상 유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수출 대금 유입에 대한 기대가 커지기 때문이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은 다음 주 예정돼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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