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중앙은행 금리 결정, 성장·물가 상충 부담 RBC 분석

| 강이안 기자

클레어 판(Claire Fan)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분석가는 3분기 캐나다 기업전망조사(Canadian Business Outlook Survey)를 근거로 캐나다중앙은행이 다음 금리 결정을 앞두고 성장과 물가 사이에서 어려운 상충 관계에 놓였다고 짚었다.

이 내용은 FXStreet가 20일 전했다. 조사의 항목별 수치와 응답 방향은 보도 요약에 담기지 않았다.

중앙은행은 통상 물가를 누르려 금리를 올리면 성장이 둔화되고, 성장을 떠받치려 금리를 내리면 물가 압력이 남을 수 있다. 성장 지표와 물가 지표가 엇갈릴 때 정책 판단이 어려워지는 이유다.

캐나다중앙은행은 9월 2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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