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이 10월 23일 전일 대비 0.66% 오른 0.8254프랑으로 마감했다. 10월 27~28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둔 시점이다.
인베스팅닷컴의 일간 자료에서 이날 환율은 고가 0.8256프랑, 저가 0.8192프랑, 종가 0.8254프랑을 기록했다.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스위스프랑의 양을 나타낸다. 환율 상승은 달러가 프랑 대비 강해졌거나 프랑이 달러 대비 약해졌음을 뜻한다.
FXStreet 표시가 있는 당일 재배포 보도들은 달러 회복과 유가 상승, 위험회피 흐름을 환율 움직임의 배경으로 거론했다. TMGM의 재배포 보도는 국채 수익률 하락이 달러에 부담을 줬다는 해석도 전했다. 여러 재료가 거론된 만큼 특정 요인이 환율 반등을 일으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연준은 9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정했다. 스위스국립은행은 9월 24일 정책금리를 0%로 동결했다. 두 결정은 각국의 정책 배경을 보여주지만 10월 23일 환율 상승의 원인을 입증하지는 않는다.
연준의 다음 FOMC 회의는 10월 27~28일 열릴 예정이었다. 10월 23일 기준 회의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