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11월 2~6일·현지시간) 애플·AMD·퀄컴 등 미국 대형주 21곳이 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가장 많이 몰린 날은 11월 3일과 11월 4일로, 하루 7곳이 발표한다.
실적 캘린더를 제공하는 핀허브(Finnhub)에 따르면 시장은 이들 기업의 분기 매출을 모두 9,204억 달러 안팎으로 전망했다. 휴매나가 주당 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미국 대형주 실적 발표 일정과 주당순이익 예상치 / Finnhub
11월 2일(월) 장 마감 후에는 애플(주당순이익 2.03달러·매출 1,157억 달러)이 발표에 나선다. 버크셔해서웨이(주당순이익 9,253.77달러·매출 998억 달러)는 발표 시각이 알려지지 않았다.
11월 3일(화) 장 시작 전에는 마라톤페트롤리엄(주당순이익 24.72달러·매출 465억 달러), 에너지트랜스퍼(0.42달러·326억 달러),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1.62달러·224억 달러), 식품유통사 시스코(1.20달러·222억 달러), 화이자(0.73달러·160억 달러), 쇼피파이(0.47달러·38억 달러)가 실적을 내놓는다. 장 마감 후에는 AMD(주당순이익 1.97달러·매출 132억 달러)가 발표에 나선다.
11월 4일(수) 장 시작 전에는 CVS헬스(주당순이익 1.67달러·매출 1,057억 달러), 센코라(4.63달러·889억 달러), 우버(0.98달러·150억 달러), 맥도날드(3.42달러·74억 달러)가 실적을 내놓는다. 장 마감 후에는 맥케슨(주당순이익 10.81달러·매출 1,110억 달러), 메트라이프(2.80달러·202억 달러), 퀄컴(2.20달러·103억 달러)이 발표에 나선다.
11월 5일(목) 장 시작 전에는 시그나(주당순이익 7.73달러·매출 749억 달러), 카디널헬스(2.97달러·673억 달러)가 실적을 내놓는다. 장 마감 후에는 에어비앤비(주당순이익 2.91달러·매출 48억 달러)가 발표에 나선다. Arm(주당순이익 0.48달러·매출 14억 달러)은 발표 시각이 알려지지 않았다.
11월 6일(금) 장 시작 전에는 휴매나(주당순이익 손실 1.01달러·매출 413억 달러)가 실적을 내놓는다.
애플 — 최근 4분기 중 3번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주당순이익은 1.91달러로 예상치 1.93달러를 0.9% 밑돌았다. 이번 전망치 2.03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 실적 1.85달러보다 9.6% 높다.
AMD — 최근 4분기 중 4번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주당순이익은 1.66달러로 예상치 1.63달러를 1.8% 웃돌았다. 이번 전망치 1.97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 실적 1.20달러보다 64.1% 높다.
퀄컴 — 최근 4분기 중 3번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주당순이익은 2.21달러로 예상치 2.27달러를 2.7% 밑돌았다. 이번 전망치 2.20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 실적 3.00달러보다 26.6% 낮다.
버크셔해서웨이 — 최근 4분기 중 2번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주당순이익은 9,038.30달러로 예상치 7,594.57달러를 19.0% 웃돌았다. 이번 전망치 9,253.77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 실적 9,376.15달러보다 1.3% 낮다.
우버 — 최근 4분기 중 2번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주당순이익은 1.17달러로 예상치 0.82달러를 43.1% 웃돌았다. 이번 전망치 0.98달러는 1년 전 같은 분기 실적 3.11달러보다 68.4% 낮다.
이번 주 발표 기업 21곳 가운데 9곳은 최근 4분기 내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화이자·AMD·맥케슨·CVS헬스·메트라이프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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