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페이백 플랫폼 테더맥스(TetherMax)가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리브랜딩 이후 이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과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가장 먼저 변경된 사항은 페이백 출금 최소 기준이다. 기존 50 USDT였던 출금 기준을 10 USDT로 낮춰 거래량이 많지 않은 이용자도 보다 빠르게 페이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테더맥스는 리브랜딩 이후 첫 글로벌 이벤트인 '글로벌리그(Global League)'도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리그는 페이백 실적을 기준으로 전 세계 이용자가 순위를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거래 수수료 페이백과 함께 리그 순위에 따른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테더맥스 관계자는 "리브랜딩은 선언이 아니라 운영 방식의 변화였다"며 "출금 허들 인하와 글로벌리그 런칭은 그 첫 번째 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택의 문턱은 낮추되 그 과정은 공식 거래소 제휴 계약에 기반한 운영 구조 안에서 안전하게 유지한다는 원칙은 앞으로도 바뀌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테더맥스는 현재 약 20개 암호화폐 거래소를 지원하는 거래 수수료 페이백 플랫폼으로, 공식 거래소 제휴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페이백은 거래소 API를 통해 자동 집계·지급되며, 거래 수수료의 최대 80%까지 페이백을 제공한다. 초기 설정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며 이후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자동으로 페이백이 적립된다.
회사 측은 리브랜딩 이전부터 구축해 온 공식 거래소 제휴 기반 운영 구조와 API 기반 자동 정산, 24시간 고객 지원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맥스는 앞으로도 기존 거래 방식을 유지하면서 이용자가 보다 쉽게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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