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규제 법안 클라리티법 협상서 윤리 조항 합의가 핵심 변수로 부상
미국 가상자산 규제 법안인 클라리티법 협상에서 윤리 조항 합의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들은 “윤리 문제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법안의 나머지 쟁점도 정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리티법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 구조와 규제 권한을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이다.
마이클 세일러, STRC 통한 월 2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재개 가능성 언급
비트코인 히스토리언은 X를 통해 마이클 세일러가 STRC를 통한 월 2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수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세일러는 “현재가 BTC를 매수하기 좋은 진입점”이라고 평가하며 연준의 완화 기대,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디지털 신용 시장 재가동 가능성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확대 전략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폴로닉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2억8999만9990 USDT 대규모 이체
웨일얼러트에 따르면 7월 10일 04시 19분께 폴로닉스에서 미확인 지갑으로 2억8999만9990 USDT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2억8987만3840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이동의 목적이나 수신 지갑 소유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JP모건 “비트코인 핵심 리스크는 은행권의 퍼블릭 체인 외 블록체인 도입 확대”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의 핵심 리스크가 단기 매도 압력보다 은행권의 퍼블릭 체인 외 블록체인 도입 확대에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스트래티지의 최근 비트코인 매도 및 현금화 계획이 일시적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더 큰 구조적 위험은 결제·청산·실물자산 토큰화 등 블록체인 활용이 은행 자체 시스템이나 규제 친화적 허가형 체인, 통합 원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토큰화 예금, 스위프트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등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자리 잡을 경우 퍼블릭 체인의 활동성·유동성·자금 유입이 약해질 수 있다고 봤다. 또 스테이블코인 수요 일부가 은행 토큰화 예금으로 대체되면 비트코인 성과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하이브리드 구조 확산, 퍼블릭 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호재,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내러티브 강화는 이 같은 전망을 바꿀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재단, AI 에이전트로 프로토콜 보안 테스트 진행 중 취약점 발견 및 수정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더리움재단 프로토콜 보안팀 연구진은 블로그를 통해 AI 에이전트로 이더리움 의존 소프트웨어를 레드팀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는 암호 시스템, 프로토콜 코드,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취약점을 찾는 데 활용됐다. 이 과정에서 이더리움 합의 클라이언트의 P2P 계층인 libp2p gossipsub에서 원격으로 유발될 수 있는 패닉 문제가 발견됐다.
해당 취약점은 수정됐으며 깃허브에 CVE-2026-34219로 공개됐다. 연구진은 AI 에이전트를 정찰, 탐색, 보완, 검증 등 역할별로 나눠 잠재 공격 경로를 찾고 장애를 재현하며 실제 코드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재단은 AI가 보안 연구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검토 범위를 넓히는 방식으로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AI가 제시하는 그럴듯한 결론을 연구진이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우리는 이미 승리했으며 특히 군사 분야에서 그렇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이미 승리했으며, 특히 군사 분야에서 그렇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실현손실 하루 2억8000만달러, 3년 6개월 만에 최고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뉴스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엔티티 조정 기준 실현손실이 하루 2억8000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는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기 보유자의 손실 실현 증가는 시장 하락 국면에서 보유 물량 일부가 매도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이퍼리퀴드·팬텀, CFTC에 온체인 거래 인프라 규제 개편 요구 의견서 제출
하이퍼리퀴드와 비수탁 지갑 팬텀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온체인 거래 인프라 규제 개편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양측은 현행 CFTC 규정이 중앙화 중개기관을 전제로 한 전통 금융 체계에 맞춰져 있어 디파이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은 온체인 거래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거래소나 청산기관으로 등록할 필요가 없고, 비수탁 지갑 프런트엔드도 소개 중개업자로 등록하지 않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규제 대상 기관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거래와 청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6월 금융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와 관련해 업계 의견을 요청한 바 있다.
미국 재무부 220억달러 규모 30년물 입찰, 낙찰금리 5.058%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22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국채를 입찰했다. 낙찰금리는 5.058%로, 6월 11일 5.020%보다 상승했다.
응찰률은 2.44배로 직전 2.30배를 웃돌았다. 장기 국채금리 상승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1,023 BTC, 미상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23 BTC가 미상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6,414만3,150달러로 집계됐다. 대규모 거래소 관련 지갑 이동은 시장에서 매도 가능성 등 수급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