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당신이 보내주신 자료 토큰 포스트에 실린 알레아 리서치 보고서죠.
Fluid 스택을 소유하고 흐름을 포착하라.
이 내용 함께 깊이 살펴보겠습니다.
DEFI, 그러니까 탈중앙금융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자본 효율성이라는 말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요.
오늘 우리가 들여다볼 Fluid Protocol은 바로 이 자본 효율성을 끌어올리려고 상당히 독특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내가 가진 1달러가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이죠.
네.
핵심은 바로 그거예요.
전통 금융 트레이파이라고 하죠.
거기는 물론이고 기존 디파이 프로토콜 대부분은 예금된 자본이랑 또 거래나 대출에 쓰는 자본이 딱 분리되어 있거든요. 1달러가 한 번에 딱 한 가지 역할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플루이드는 이 틀을 좀 깨보려는 겁니다.
통합된 유동성이라는 개념 아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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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자본이 예금 이자를 받으면서 동시에 대출 담보도 되고 또 DX 탈중앙화 거래소의 유동성까지 공급하고 그야말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하려는 시도입니다. 1달러로 여러 효과를 낸다니?
와 이거 확실히 좀 솔깃한데요.
그럼 이 플루이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런 구조를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이게 디파이 시장에서 왜 이렇게 주목받는지 그 속내를 한번 자세히 파헤쳐보죠.
그럼 먼저 플로이드가 풀려고 하는 문제가 기존 금융 시스템에 분리된 잡음 문제라는 거잖아요.
이게 비효율의 근원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고요.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은행 예금은 당장 거래에 쓰기 좀 번거롭잖아요.
그리고 담보로 잡힌 자산은 그 자체로 그냥 묶여있는 거구요.
디파이 쪽에서도 비슷해요.
대출 프로토콜 따로 DX 따로 이렇게 운영되니까.
유동성이 막 흩어지는 거죠.
파편화된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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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뭐 수수료나 이자 수액 같은 가치가 외부 시스템으로 빠져나가기도 하구요.
아니면 특정 참여자에게만 너무 집중되는 경향도 있고요.
아 그런 문제점들을 플로이드는 스택을 소유한다는 방식으로 해결한다고 하는데요.
이 스택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그림인가요?
그게 이제 플로이드의 핵심 구조인데요.
수직 통합된 유동성 스택이라고 불러요.
그러니까 하나의 단단한 기반 말하자면, 통합 유동성 레이어가 있고요.
그 위에 대출이나 거래 같은 다양한 금융 기능들 프리미티브라고도 부르죠.
이걸 레고 블럭처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구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쉬울 거예요.
아, 레이어 위에 기능들을 쌓는다.
네.
네.
이렇게 하면 사용자가 예치한 1달러가 그냥 잠자고 있는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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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를 벌면서 동시에 대출을 받기 위한 담보 역할도 하고 나아가서는 DX의 거래를 원활하게 하는 유동성 공급 역할까지 이걸 다 동시에 수행하게 되는 겁니다.
자본 하나가 여러 임무를 맡으니까 당연히 효율이 극대화되고요.
예전에는 외부로 이렇게 새어나가던 수수료나 수익.
이걸 이제 흐름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흐름을 스택 안에서 딱 포착할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스택을 소유해서 흐름을 접는다.
이런 말이 나오는 거군요.
네.
바로 그 의미입니다.
동일 자본으로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개념은 알겠는데 이걸 가능하게 하는 그 구체적인 기술이 궁금해지네요.
보고서에서 스마트 담보, 스마트 부채 이 두 가지를 핵심 혁신으로 꼽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이 두 가지가 플로이드만의 독창성을 딱 보여주는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자산을 맡기고 빌리는 걸 넘어서요.
사용자의 예치 포지션 즉 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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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출 포지션 이건 부채구요.
이 담보와 부채 자체가 DX의 유동성 공급 포지션으로 기념하도록 설계된 겁니다.
담보랑 부채 자체가 유동성이 된다.
네.
예를 들어서 스마트 부채를 한번 보죠.
보통 우리가 USDC 같은 스테이블 코인을 빌리면 당연히 이자를 내야 하잖아요.
그런데 플로이드에서는 사용자가 특정 페어 뭐 예를 들어 USDC USDT 페어를 빌렸다고 치면요 이자를 내는 동시에 그 페어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또 얻을 수도 있어요.
아 빌리는 행위 자체가 오히려 수익 창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실질적인 대출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거죠.
뭐랄까?
거래 흐름이 부채 상환에 도움을 주는 그런 구조라고 할까요?
와.
빌린 돈 자체가 유동성이 되고 거기서 또 수익이 날 수 있다.
이건 기존 방식하고는 확실히 다르네요.
보고서에 나온 그 루핑 예시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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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로 이론상 거의 39배의 유동성을 창출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이게 정말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좀 과장된 수치는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 네 좋은 지적이 있습니다.
그 39배라는 수치는요.
스마트 담보와 스마트 부채를 딱 결합했을 때 정말 이론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는 예시라고 보시면 돼요.
예를 들어서 담보 인정 비율 Ltv라고 하죠.
담보가치 대비 얼마나 빌릴 수 있냐는 건데 이게 95%로 아주 높다고 가정을 하는 거죠.
그리고 1USDC를 담보로 USDT를 빌리고 또 빌린 USDT를 다시 담보로 USDC를 빌리고 이 과정을 계속 계속 반복하는 겁니다.
루핑이라고 하죠.
아, 계속 반복해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거군요.
네.
물론 실제 환경에서는 수수료도 있고 슬리피지도 있고 여러 제약이 따르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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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예시가 보여주는 핵심은 이거예요.
담보자산과 부채자산 이 양적 모두가 DEX 유동성 공급에 기여를 하기 때문에 적은 초기 자본으로도 훨씬 큰 레버리지 효과를 내면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잠재력 그러니까 자본 효율성을 정말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네, 이론적인 잠재력이라는 점은 명확히 해야겠네요.
알겠습니다.
자본 효율성 외에 또 하나 위험관리 방식, 특히 그 청산 매커니즘도 독특하다고 들었거든요.
소프트 청산이라고 표현하던데 이건 기존 방식하고 어떻게 다른가요?
맞습니다.
기존 DEFI 프로토콜들은 보통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아래로 뚝 떨어지면 꽤 높은 벌금을 물려요.
한 5%에서 10% 정도 그러면서 담보자산의 상당 부분을 그냥 강제로 팔아버리죠.
이건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큰 손실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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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장 변동성이 막 클 때는 연쇄적인 청산을 유발하는 문제도 있었죠.
네.
그런 경우가 있었죠.
플로이드는 이걸 좀 다르게 접근합니다.
틱 기반 청산 시스템이라는 걸 도입했는데요.
가격대별로 위험에 처한 포지션들을 작은 버킷 단위로 묶어서 관리하고요.
청산이 필요할 때도 포지션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딱 최소한의 담보만 매각합니다.
그리고 벌금도 아주 낮아요. 0.1%에서 최대 1% 수준이니까요.
와 0.1%면 거의 없는 수준인데요.
그렇죠?
청산을 갑작스러운 파산처럼 만드는 게 아니라 점진석이고 좀 부드러운 조정 과정으로 만드려는 접근인 거죠.
여기에 또 하나 여러 포지션을 한 번에 트랜잭션으로 묶어서 처리하는 배치 청산 방식도 사용합니다.
이러면 가스 비용, 그러니까 네트워크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시장이 급변동할 때도 좀 더 질서 있게 청산을 진행할 수 있게 돕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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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흥미로운 점은 이 시스템이 DEX Aggregator, 그러니까 여러 DEX의 유동성을 모아주는 서비스와 연동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반 사용자도 이 청산 과정에 참여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자산을 매입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아, 일반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다고요?
네, 이런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청산 방식 덕분에 플로이드는 리스크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최대 95%라는 높은 LTV를 제공할 수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사용자의 손실은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LTV를 유지할 수 있다니 이건 확실히 매력적인 부분이네요.
그래서인지 이런 장점들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이나 유동 스테이킹 토큰 LST라고 하죠.
이런 발행자들이 플로이드를 선호한다.
이런 분석도 있었죠.
GHO나 에테나의 USD 같은 스테이블 코인 또는 LST 발행자 입장에서 보면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들 토큰이 널리 쓰이도록 만드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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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틸리티 즉 쓸모를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죠.
플로이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깊은 거래 유동성하고 또 담보로서의 활용성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해 준다는 거죠.
그러니까 발행자들은 막 비싼 인센티브를 써가면서 개별 DX의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아니면 대출 프로토콜에 상장시키려고 복잡한 협상을 할 필요 없이 그냥 Fluid의 자산을 올리는 것만으로 이 2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이런 이점이 있는 겁니다.
확실히 발행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이겠네요.
생태계 확장 계획은 어떻습니까?
DX기능을 강화하는 V2버전이나 아니면 이더리움 말고 다른 체인으로 확장하는 내용도 언급됐던데요.
네, 플로이드는 현재 DX기능을 업그레이드한 DXV2를 준비 중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기능들이 몇 개 있는데요.
특정 가격 범위의 유동성을 딱 집중시켜서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
이건 마치 유니사 V3와 좀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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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구나 허가 없이 자신만의 토큰 페어풀을 만들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갈 예정이고요.
또 여러 종류의 자산을 묶어서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교차 담보 기능 같은 것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게 도입되면 스티블 코인과 거래뿐 아니라 변동성이 큰 다른 자산들의 거래에서도 플로이드의 경쟁력이 더 높아질 거고요.
사용자들이 훨씬 다양한 투자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둥이 많이 추가되네요.
하나는 바로 멀티체인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그러니까 EVM 계열이죠.
그리고 솔라나 이 양대 주요 블록체인 생태계 모두에서 운영되고 있거든요.
이게 디파이 프로토콜 중에서는 아직 그렇게 흔한 경우는 아니에요.
더 넓은 사용자층과 자본에 접근할 수 있다는 아주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거죠.
네, 알겠습니다.
알레아 리서치 보고서다 보니까 투자 관점 분석도 있었는데요.
플로이드의 핵심 투자 논리는 결국 통합 스택 그리고 수익 포착 이걸로 요약될 수 있겠군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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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과 DEX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서 가치 누수를 막고요.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 대출, 이자나 거래, 수수료 같은 것들이죠.
이 수익의 일부를 프로토콜의 DAO 그러니까 탈중앙화 자율 조직이 거둬들여서요.
자체 토큰인 FLIUD를 다시 사들이는 데 사용한다.
이른바 자사주 매입 바이백이죠.
이게 핵심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이더리움에서 발생한 수익의 100%를 이 바이백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수익 100%를요.
네.
이 바이백은 단순히 토큰 가격을 지지하는 걸 넘어서요.
프로토콜이 성장해서 수익이 늘어나면 바이백 규모도 따라서 커지는 플라이 휠 효과, 그러니까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을 줍니다.
그리고 또 토큰의 총 가치 FDB라고 하죠.
완전 희석 시 가총액 수준에 따라서 바이백 규모를 조절하는 모델도 개발 중이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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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서 멀티체인 확장, DEXWEE2 출시 성공, 그리고 모나드나 메가 ETH 같은 차세대 고성능 체인을 지원할 가능성 또 아직 상장되지 않은 코인베이스나 바이낸스 같은 정말 큰 거래소에 상장될 잠재력 같은 것들이 추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가치 평가, valuation에 대한 언급도 있었죠.
보고서 작성 시점에 동종 SECTOR 평균보다 높은 PS 비율로 거래되고 있다.
이렇게 나왔던데요.
PS 비율이라면 시가총액을 연간 매출로 나눈 값.
그러니까 수익 대비 기업 가치를 보는 지표 중 하나인데 이게 높다는 건 좀 고평가 논란이 있을 수도 있다는 뜻 아닌가요?
네 맞아요.
보고서 작성 시점 기준으로 FDV 기준 PS 비율이 39배로 섹터 평균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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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고서는 플로이드의 강력한 유동성, 플라이 휠, 그리고 앞에서 계속 설명드렸던 그 독보적인 자본 효율성 모델이 이런 높은 valuation을 충분히 정당화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하고 있어요.
향후 성장에 따라서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약 3배, 좀 더 긍정적인 시나리오에서는 4.5배까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모든 것은 보고서의 분석일 뿐이고요.
이걸 투자를 권유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시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아 그럼요.
물론입니다.
항상 리스크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겠죠.
했죠.
프로이드 모델이 가진 잠재적인 위험요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근본적인 리스크라고 한다면, 이 모델의 핵심인 자본 효율성 루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일 겁니다.
예를 들어서 플로이드 내의 자산 활용률이 경쟁 프로토콜보다 현저히 낮아진다거나 보고서에서는 50% 미만을 좀 위험 신호로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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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예치된 총자산 TBL이라고 하죠.
이 TBL 대비 발생하는 수익률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거나 이런 상황이 오면 모델의 매력 속도가 크게 감소할 수 있겠죠?
네.
핵심 동력이 약해지는 거니까요.
해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로드맵에서 약속했던 기능 출시가 계속 지연되는 문제 그리고 현재 그 매력적인 자사주 매입 정책이 뭐 예기치 않게 변경될 가능성 같은 것들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보고서는 이런 리스크들을 계속 관찰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표들, 예를 들면 자산 활용률이라든지.
TVL 대비 수익률, DEXV2 거래량 비중 같은 것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플루이드 에 대해서 정말 깊이 파봤습니다.
한번 정리하자면 플루이드는 디파이의 핵심 기능인 대출과 거래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유동성 기반 위에 딱 통합함으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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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로 여러 일을 하게 만드는 그런 극대화된 자본 효율 효율성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치를 최대한 내부에서 포착하려는 상당히 야심찬 프로젝트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네, 맞습니다.
스택을 소유함으로써 흐름을 소유한다.
그들의 모토가 모든 걸 딱 말해주는 것 같아요.
잠자는 자본 없이 모든 자본이 끊임없이 가치를 창출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어쩌면 플로이드가 제시하는 디파이의 새로운 방향성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라는 이 중요한 두 전장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우리가 좀 주목해 볼 부분이고요.
자 그럼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당신께 한번 질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플루이드처럼 이렇게 다양한 금융 기능을 하나로 묶는 이 통합 모델이 과연 앞으로 디파이 시장의 대세가 될 수 있을까요?
14:53
아니면 각각의 기능이 아주 고도로 전문화된 뭐랄까 단일 도구 같은 그런 프로토콜들이 여전히 각자의 영역에서 강점을 유지하게 될까요?
플루이드의 행보를 계속 지켜보면서 디파이 생태계 전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 나갈지 그 큰 그림을 한번 그려보는 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플루이드에 대한 심층 분석 유익하셨기를 바랍니다.
저희는 다음에도 당신이 궁금해 하는 주제의 핵심을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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