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니아, EVM 호환 고성능 체인으로 도약…메사리 리서치가 주목한 토크노믹스와 DeFi 성과

| 이도현 기자

메사리 리서치(Messari Research)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고성능 레이어 1 블록체인 솜니아(Somnia)가 2025년 3분기 온체인 활동, 토크노믹스, DeFi 생태계 측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초기 거버넌스와 생태계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2025년 9월 정식으로 메인넷을 출시한 솜니아는 런칭과 동시에 네이티브 토큰인 SOMI를 선보였으며, 메인넷 이전 테스트넷 기간 동안 100억 건이 넘는 거래를 처리하고 1억 1,800만 개에 달하는 고유 지갑을 온보딩했다. 메사리 리서치에 따르면, SOMI는 가격 정점 1.77달러에서 분기 말 0.70달러로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은 1억 1,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일정 수준의 시장 가치를 유지했다. 하루 평균 1,430만 건의 거래와 총 19만 9,400 SOMI 수수료가 발생한 점은 네트워크 차원의 지속적인 수요와 유기적 사용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