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분석] "망했다던 지캐시(ZEC)의 반전"... 트론 턱밑까지 쫓아온 수수료, '내러티브'가 시장을 이겼다

| 토큰포스트 리서치

불과 2주 전, 토큰포스트는 지캐시(ZEC)의 개발팀(ECC) 전원 사퇴 소식과 함께 ZEC가 기술적 가치를 잃고 '프라이버시 밈(Meme)'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9일에는 모네로, 대시 등 프라이버시 코인들이 시장 침체 속에서도 나홀로 급등하는 '반란'을 조명했다.

그런데 오늘, 이 두 가지 흐름이 맞물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데이터가 포착됐다. '밈'이라던 지캐시가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제치고 전체 레이어1(L1) 중 수수료 수익 2위를 기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