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에코맵] 크립토 섹터 혼조…브리지 9.4% 급등, 퍼프 DEX는 10% 하락

| 정민석 기자

암호화폐 시장은 섹터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변화가 엇갈리며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흐름을 보였다.

아르테미스 집계에 따르면 10일 기준 주간 완전희석시가총액(FDV, 토큰 전량 발행 기준 시총)의 낙폭이 가장 컸던 섹터는 퍼프 DEX로 –10.6% 하락했다.

이어 RWA(–9.5%), 파일 스토리지(–5.7%), 게이밍(–4.0%), 스테이킹 서비스(–3.9%)가 약세를 보였다.

데이터 서비스(–2.9%), 1세대 스마트컨트랙트(–1.9%), 밈코인(–1.7%), 데이터 가용성(–1.2%), 디핀(–1.1%), 비트코인 생태계(–1.1%)도 소폭 하락했다.

디파이는 –0.6%, 프라이버시 코인은 –0.2%, AI는 –0.1%로 비교적 제한적인 조정을 기록했다.

반대로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섹터는 브리지로 +9.4% 상승하며 주요 섹터 가운데 가장 강한 반등을 나타냈다.

유틸리티 및 서비스(+4.4%),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2.9%), 소셜(+2.8%), 거래소 토큰(+2.6%), 이더리움(+2.5%), 비트코인(+2.2%)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오라클(+1.4%), 가치 저장(+0.2%), NFT 애플리케이션(+0.2%)은 비교적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