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950억 달러 규모로 회복됐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10일 오전 8시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952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919억2800만 달러) 대비 약 3.64% 증가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16.12%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541억6900만 달러(56.72%)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7억6400만 달러) ▲BSC(54억1700만 달러) ▲비트코인(49억1000만 달러) ▲트론(49억6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10위권 체인 모두 TVL이 상승했다. 특히 ▲플라즈마(+23.57%) ▲비트코인(+8.50%) ▲솔라나(+6.90%) ▲베이스(+6.63%)가 가장 큰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785개 ▲BSC 1136개 ▲아비트럼 1071개 ▲베이스 893개 ▲폴리곤 771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281만 개 ▲BSC 258만 개 ▲폴리곤 76만8880개 ▲이더리움 67만9877개 ▲아발란체 59만125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512억20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423억4300만 달러 ▲브리지는 389억 달러 ▲RWA는 265억89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83억39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스테이킹 풀(+5.63%) ▲유동성 스테이킹(+5.03%) ▲RWA(+4.55%) ▲브리지(+3.70%) 등 대부분 부문에서 증가 흐름이 나타났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에이브가 253억3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리도(208억84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91억95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81억7900만 달러) ▲모포(72억74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시큐리타이즈(+19.82%) ▲리도(+5.56%) ▲모포(+5.55%) ▲에이브(+4.18%)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3.76%)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32.56%) ▲이더파이(–6.62%) ▲스카이(–5.43%) ▲에테나(–2.37%)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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