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수이 스테이킹 시총 15% 급감...하이퍼리퀴드 보상 규모는 증가 전환

| 정민석 기자

수이와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스테이킹 시가총액 감소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하이퍼리퀴드와 트론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28일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4.72% 감소한 794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354억50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같은 기간 4.44% 감소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249억7000만 달러로 2.15% 증가세를 나타냈다.

BNB체인은 166억1000만 달러로 0.74% 감소했고, 트론은 163억8000만 달러로 2.72% 증가했다.

수이는 70억6000만 달러로 15% 감소하며 상위권 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카르다노는 51억6000만 달러로 5.20% 줄었고, 비텐서는 19억4000만 달러로 3.05% 감소했다. 아발란체는 18억8000만 달러로 3.96% 하락했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6.23%로 가장 높았고, 수이(73.71%)와 솔라나(68.45%)도 높은 참여율을 유지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50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8만 개, 이더리움이 78만9350개 수준을 기록했다. 대체로 보합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아발란체는 2.42%, 솔라나는 1.51% 증가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1.01% 감소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6.37%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전주 대비 14% 감소했다. 아발란체는 3.38%, 비텐서는 2.88%, 트론은 2.86%를 기록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각각 1.95%, 1.49% 수준을 나타냈으며 수이는 -1.2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2억2000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0억4000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5억6337만 달러, 트론은 5억2575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최근 7일 기준 연간 보상 규모는 하이퍼리퀴드가 5.27%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어 트론이 2.47% 증가했다. 반면 BNB체인은 90% 감소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고, 수이는 11%, 카르다노는 5.57% 감소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역시 각각 2.11%, 4.64% 하락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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