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00억 달러 규모를 유지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01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820억2100만 달러) 대비 약 2.3% 감소했으며, 연초 약 1128억63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9% 줄어든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23억9600만 달러(52.55%)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BSC(54억6300만 달러) ▲솔라나(52억8700만 달러) ▲트론(49억1000만 달러) ▲비트코인(48억25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프로브넌스(+4.90%) ▲폴리곤(+1.98%)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비트코인(-5.73%) ▲솔라나(-4.38%) ▲하이퍼리퀴드 L1(-3.92%) ▲트론(-3.81%) ▲베이스(-3.01%) 등 주요 체인 대부분은 하락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863개 ▲BSC 1174개 ▲아비트럼 1122개 ▲베이스 966개 ▲폴리곤 802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408만 개 ▲BSC 253만 개 ▲솔라나 192만 개 ▲아발란체 67만2336개 ▲비트코인 62만5482개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396억59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브리지는 396억4800만 달러 ▲유동성 스테이킹은 376억5100만 달러 ▲RWA는 264억63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61억55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락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리스테이킹(-6.49%) ▲유동성 스테이킹(-4.95%) ▲캐노니컬 브리지(-3.62%) ▲대출(-3.43%) ▲브리지(-3.1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CDP(+1.54%) ▲DEX(+0.47%)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179억1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37억36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74억6500만 달러) ▲모포(72억6600만 달러) ▲스카이(64억15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카이(+8.68%) ▲온도 파이낸스(+2.44%)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33.44%) ▲아이겐클라우드(-6.48%)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5.09%) ▲리도(-5.01%)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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