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104억 달러 횡보…X레이어 4.35% 상승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104억899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X레이어가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1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104억89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3억6539만 달러(+0.12%) 증가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26%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41% 감소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가 시가총액 1841억3342만 달러(59.30%)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은 시가총액 734억3717만 달러(23.65%)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72억2578만 달러) ▲다이(48억7205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4억724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USDD(+10.19%) ▲블랙록 BUIDL(+4.62%) ▲페이팔 USD(+3.13%)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스카이 달러(-8.39%) ▲에테나 USDe(-4.7%)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3.8%)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517억5200만 달러(48.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95억76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48억4500만 달러 ▲BSC 137억3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0억300만 달러 ▲베이스 48억75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X레이어(+4.35%) ▲TON(+3.9%) ▲아발란체(+2.99%)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Plasma(-4.88%) ▲솔라나(-1.63%) ▲아비트럼(-1.39%)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6조41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1.17%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475만 개로 2%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7208만 개로 2.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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