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TVL 759억 달러 전주比 1.3% 증가…모나드·비트코인 증가세

|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759억 달러를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7월 24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759억3617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749억3866만 달러) 대비 약 1.3% 증가했으며, 연초 약 1144억4587만 달러 대비로는 약 34% 줄어든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12억7175만 달러(54.35%)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49억1359만 달러) ▲트론(48억2866만 달러) ▲BSC(47억6690만 달러) ▲베이스(45억9636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모나드(+22%) ▲비트코인(+20%)은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하이퍼리퀴드 L1(-12%) ▲폴리곤(-4.96%) ▲BSC(-4.74%) 등 주요 체인 대부분은 하락했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939개 ▲BSC 1218개 ▲아비트럼 1165개 ▲베이스 1032개 ▲폴리곤 841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96만1906개 ▲BSC 246만8261개 ▲솔라나 219만3740개 ▲비트코인 63만4153개 ▲이더리움 58만1055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브리지가 456억2517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출(401억3721만 달러) ▲유동성 스테이킹(350억7100만 달러) ▲RWA(264억4079만 달러) ▲DEX(113억7791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하락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CDP(-2.47%) ▲베이시스 트레이딩(-1.44%)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RWA(+4.97%) ▲리스크 큐레이터(+2.75%)는 주간 기준 TVL이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174억1977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37억2105만 달러) ▲SSV 네트워크(91억7381만 달러) ▲모포(74억9576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69억771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파크렌드(+3.1%) ▲스카이(+2.74%)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에테나 USDe(-0.93%) ▲아이겐클라우드(-0.16%)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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