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현재의 가치만 분석한다.
-세스 클라만-
더글라스는 《Trading in the Zone》의 저자로, 트레이딩 심리학의 대가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못한다. 손절해야 할 때 손절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할 때 충동적으로 매매한다. 지식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것이 트레이딩 심리학의 핵심이다.
예측 대신 분석에 집중하라.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1957~)은 바우포스트 그룹(Baupost Group)의 설립자이자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의 저자다.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철학을 현대에 가장 충실하게 계승한 투자자로 평가받으며, 운용 자산 약 300억 달러를 관리한다. 절판된 그의 저서는 중고가가 수천 달러에 거래될 만큼 희소하다. 내재가치 대비 30~50% 할인된 가격에서만 매수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좋은 기회가 없을 때는 펀드 자산의 30~50%를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인내의 투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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