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패턴을 찾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시장에 패턴은 없다.
-투자 심리학-
달리오는 모든 투자 결정을 알고리즘화하려 했다. 감정이 개입하면 일관성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도 매수 기준, 매도 기준, 포지션 사이즈를 미리 정한 규칙으로 관리하면 감정적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시스템은 완벽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관되어야 한다.
무작위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본능을 경계하라.
투자 심리학(Investment Psychology)은 투자자의 감정, 편향, 의사결정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다. 행동재무학(Behavioral Finance)의 하위 영역으로, 공포와 탐욕이 투자 판단에 미치는 영향, 군중심리, 과잉확신, 후회 회피 등을 다룬다. 마크 더글라스의 《Trading in the Zone》,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등이 대표적 저서다. 시장에서 90% 이상의 투자자가 감정적으로 매매한다는 연구 결과는, 감정 통제 능력이 투자 성과를 가르는 핵심 변수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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