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랭킹] 상위권 시총 대체로 상승…수이는 낙폭 최대

| 정민석 기자

상위 스테이킹 자산은 대체로 시가총액이 늘었지만 일부는 장기 수익률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 온도차를 드러냈다.

27일 오후 1시 24분 스테이킹리워드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시가총액 1위는 이더리움으로, 전주 대비 4.28% 증가한 1059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440억9922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1.07%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는 353억7838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7.72% 증가했다.

BNB체인은 174억6936만 달러로 4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33% 증가했다. 트론은 147억6321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1.82% 감소했다.

전주 대비 변동을 보면 증가폭이 컸던 종목은 솔라나(11.07% 증가), 하이퍼리퀴드(7.72% 증가), 감소폭이 컸던 종목은 수이(6.03% 감소), 아발란체(3.04% 감소)로 나타났다.

유통량 대비 스테이킹 비율은 비텐서가 77.36%로 가장 높았고, 수이(71.85%), 솔라나(68.75%)가 뒤를 이었다. 카르다노는 56.31%, 트론은 46.53%, 아발란체는 45.83%를 기록했다.

참여 수준을 나타내는 스테이킹 월렛 수는 솔라나가 137만 개로 가장 많았으며, 카르다노가 126만 개, 이더리움이 79만 개를 기록했다.

월렛 수 증감을 보면 아발란체는 전주 대비 4.68% 감소했다. 대부분 큰 변동은 없었다.

실질 보상률에서는 BNB체인이 7.11%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텐서는 3.55%, 아발란체는 3.20%, 트론은 2.80%, 이더리움은 1.72%, 솔라나는 1.39%를 기록했다. 수이는 -1.08%로 마이너스 구간을 이어갔다.

연간 보상 규모 추정치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이 27억7181만 달러로 가장 컸고 솔라나가 21억9773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하이퍼리퀴드는 7억9122만 달러, 트론은 4억7794만 달러, BNB체인은 4억6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 주간 연간 보상 규모는 비텐서가 18.15% 증가, 하이퍼리퀴드가 16.25% 증가, BNB체인이 14.64% 증가하며 증가세를 나타냈다.

스테이킹 연간 수익률(ROI)은 비텐서가 15.81%로 가장 높았다. 아발란체는 6.96%, 솔라나는 6.69%, BNB체인은 3.27%, 트론은 3.27%, 이더리움은 2.89%, 카르다노는 2.31%, 하이퍼리퀴드는 2.26%, 수이는 1.74%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상위 10개 체인 365일 총수익률(ROI) / 스테이킹리워드

가격 변동과 스테이킹 보상을 함께 반영한 365일 총수익률(ROI)에서는 하이퍼리퀴드가 63.29%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수이는 -78.10%, 카르다노는 -75.34%, 아발란체는 -67.94%, 솔라나는 -47.21%, 이더리움은 -44.52%, 비텐서는 -17.93%, BNB체인은 -16.06%, 트론은 -1.73%를 기록했다. 스테이킹 보상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산은 지난 1년간 가격 하락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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