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화] 달러-원 1,324.2원…올해 최저

| 강수빈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324.2원에 마감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자리에 섰다.

10월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324.2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3원 높은 1,327.5원에 출발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현재 환율은 올해 저점 1,324.2원과 고점 1,555.8원 사이에서 연중 최저 수준이다. 석 달 전인 7월 29일 1,446.7원과 비교하면 122.5원 낮아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원화 가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2025년 10월 22일 환율 1,429.8원에 100만원을 달러로 환전했다면 약 699.40달러를 받는다. 이를 이날 환율 1,324.2원에 다시 원화로 바꾸면 약 92만6144원으로, 원화 기준 7만3856원(7.4%) 줄어든다.

같은 날 원·위안 환율은 198.28원, 100엔당 원화 환율은 842원을 기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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