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 3004억 달러 감소…아크 30% 성장

| 김서린 기자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004억400만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아크가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30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04억446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35억3521만 달러(-1.16%) 감소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22%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2.13% 감소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시가총액 1801억6907만 달러(59.98%)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13억8780만 달러(23.76%)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64억7713만 달러) ▲다이(DAI)(47억4092만 달러) ▲에테나 USDe(45억1806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리플 USD(+7.99%) ▲Open USD(+5.89%) ▲페이팔 USD(PYUSD)(+2.74%)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USDD(-17%) ▲스카이 달러(USDS)(-3.67%) ▲블랙록 BUIDL(-3.2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 / 디파이라마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412억300만 달러(47.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44억83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51억6500만 달러 ▲BSC 130억69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8억9100만 달러 ▲베이스 51억33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아크(+30%) ▲XRPL(+4.86%) ▲아발란체(+1.35%)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앱토스(-10%) ▲솔라나(-3.2%) ▲아비트럼(-2.91%)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10조9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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