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원화] 달러-원 1,341.0원…2.8원 내려

| 강수빈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41.0원에 마감했다.

11월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341.0원을 기록했다. 이날 장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원 높은 1,346.0원에 출발했다.

현재 환율은 올해 저점 1,323.1원과 고점 1,555.8원 사이에서 저점에 가까운 수준이다. 연중 전체 변동폭을 기준으로 보면 저점에서 약 8% 올라온 지점에 있다. 석 달 전인 8월 10일 1,418.4원과 비교하면 77.4원 낮아졌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원화 가치 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2025년 11월 3일 환율 1,428.8원에 100만원을 달러로 환전했다면 약 699.89달러를 받는다. 이를 이날 환율 1,341.0원에 다시 원화로 바꾸면 약 93만8550원으로, 원화 기준 6만1450원(6.1%) 줄어든다.

11월 3일 원·위안 환율은 201.12원, 100엔당 원화 환율은 850원을 기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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