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러시아의 추가 공격을 억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군사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독일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지원이 러시아의 추가 공격과 민간인 대상 폭력을 막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이어진 독일의 지원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은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군사 지원과 함께 민간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지원의 범위는 전장 방어뿐 아니라 러시아의 추가 영토 진출을 억제하려는 유럽의 공동 대응과도 연결돼 있다.
크립토브리핑은 독일 외무장관의 발언이 우크라이나 방어 역량을 지원해온 기존 정책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본지는 앞서 슬로비얀스크 주변 전황과 위험자산 영향을 분석했다.
독일의 이번 입장은 새로운 지원 규모를 확정한 발표라기보다 우크라이나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재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유럽 국가들의 추가 지원과 러시아군의 움직임이 후속 확인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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