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i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Masud Pezeshkian) 대통령, 압바스 아라그치(Abbas Araqchi) 외무장관과 만났다. 이란이 미국과 벌이는 전쟁에서 러시아가 어떤 지원을 하는지를 두고 의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방문이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는 라브로프 장관이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아라그치 외무장관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걸프협력회의(GCC) 관계자들과 회의한 뒤 곧바로 테헤란으로 이동했다.
걸프 국가들은 러시아가 영향력을 행사해 이란이 이웃 국가에 대한 공격을 멈추도록 압박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오일프라이스는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란 안보 책임자 모센 레자이(Mohsen Rezaei)와도 만난 것으로 오일프라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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