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아동 투자 계좌’ 프로그램 운영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주가에 긍정적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사업이 장기적인 수익 기반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HOOD 주가는 약 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연초 저점(63.70달러) 대비 반등했다. 증시 회복 흐름과 함께 정책 참여 이슈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계좌’ 핵심 파트너…장기 수익원 기대
미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아동을 위한 투자 계좌로, 향후 민간 참여를 포함해 수십억 달러(수조 원)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BNY멜론은 초기 계좌 관리와 시스템 구축을 맡고, 로빈후드는 브로커리지 및 초기 수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로빈후드는 계좌 운영 과정에서 잔액의 연 0.1% 수준 수수료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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