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HOOD)를 테마로 내건 온체인 프로젝트 스톤크브로커(STONKBROKER)의 시가총액이 하루 사이 20% 넘게 불어나 4280만달러를 기록했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GMGN에 따르면 스톤크브로커 시가총액은 3일 새벽 한때 48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가 4280만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스톤크브로커가 생태계 프로젝트 육성용 런치패드와 주식 토큰을 카드 뽑기 형태로 감싼 신규 기능 '브로커박스(Broker Box)'를 잇달아 내놓은 뒤 몸값이 뛰었다고 블록비트(BlockBeats)는 전했다.
인플루언서 앤슴(Ansem)을 비롯한 커뮤니티의 관심이 몰리며 신고가 행진에 힘을 보탰다고 블록비트는 설명했다. 같은 기간 스톤크브로커 연계 NFT 바닥가도 6.3이더리움(ETH)까지 올라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만 스톤크브로커는 로빈후드 테마 온체인 생태계에서 시총 1위에는 오르지 못했다. 같은 생태계의 밈코인 캐시캣(CASHCAT)이 4332만달러로 근소하게 앞선다고 블록비트는 전했다. 밈코인은 통상 프로젝트 실적이나 실사용량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단기 수급, 거래소·탈중앙화거래소 유동성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성격을 갖는다.
블록비트는 최근 온체인 토큰 발행 플랫폼이 난립하고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기반 주식 연계 밈코인이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로빈후드 테마 생태계의 활성도가 떨어졌다고 짚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런 흐름 속에서 나온 반등 시도로 풀이된다.
블록비트는 관련 프로젝트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고 가격 변동성이 크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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