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탄 굴스비(Austan Goolsbee)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로 인플레이션을 지목했다. 소비가 견조하면 경제도 건강한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굴스비 총재는 12일 “소비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한 경제는 건강할 것”이라며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했다고 진스(金十)는 전했다. 기준금리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소비와 물가를 미국 경제의 핵심 판단 기준으로 짚은 발언이다.
물가 흐름은 금리와 달러 유동성을 통해 크립토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물가가 목표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약해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위험자산의 유동성 환경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발언만으로 연준의 다음 금리 결정을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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