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을 179억3107만원 순매수했다. 제주반도체는 330억5440만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1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대금 1위는 알테오젠이었다. 순매수량은 5만6835주로 집계됐다.
파두는 169억6981만원, 24만4709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42억3387만원, 실리콘투는 132억9171만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클로봇도 112억9370만원 순매수돼 상위 5개 종목에 포함됐다. 서진시스템의 순매수대금은 78억7769만원이었다.
피에스케이는 76억5200만원, 심텍은 70억1928만원 순매수로 집계됐다. 브이엠 61억6209만원, 파마리서치 57억8152만원, 올릭스 57억7134만원, HLB 52억370만원도 매수 우위를 보였다.
순매도 쪽에서는 제주반도체가 330억544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순매도량은 38만5762주였다.
이오테크닉스는 198억539만원, 아주IB투자는 175억7653만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56억9996만원 순매도됐다.
지난 12일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순매도 상위권으로 이동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1일에도 외국인 순매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비에이치아이의 순매도대금은 121억8294만원이었다. 티씨케이 79억4042만원, 클래시스 78억9903만원, HPSP 73억1752만원, 삼천당제약 62억9595만원, 리노공업 56억1283만원 순으로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성호전자와 지투파워, PS일렉트로닉스, 펄어비스도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권 모두에 반도체 관련 종목이 다수 포함돼 업종보다 종목별 수급 방향이 갈린 모습이다.
순매수는 매수금액에서 매도금액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뜻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금액이 매수금액보다 큰 상태다.
이번 집계는 14일 오후 3시30분 기준 코스닥 외국인 매매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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