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3% 오른 6680.34로 출발

| 류하진 기자

코스피(KOSPI)가 20일 전 거래일보다 209.17포인트(3.23%) 오른 6680.34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2% 넘게 오르며 국내 증시가 동반 상승 출발했다.

아시아경제는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가 6680.34에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KOSDAQ)은 전 거래일보다 19.53포인트(2.37%) 오른 843.99로 장을 시작했다.

이날 개장 수치는 전 거래일보다 높은 출발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19일 종가와 장중 변동 폭, 매도 사이드카 발동 여부는 이번 보도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 급변이 현물시장으로 번지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제한하는 장치다. 급락장에서 발동될 경우 단기 매도 압력이 커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20일 개장 반등은 앞서 회복했던 7000선에는 미치지 못했다. 개장 지수 6680.34는 6600선 후반에서 형성됐다.

코스피는 최근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본지는 앞서 외국인이 나흘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2093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코스피는 장 초반 7010선까지 올라 15거래일 만에 장중 7000대를 회복했다. 이후 20일 개장에서는 6600선 후반으로 출발했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 출발했다. 아시아경제는 같은 기사에서 코스닥이 20일 전 거래일보다 19.53포인트(2.37%) 오른 843.99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개장 지수는 첫 체결 흐름을 반영한 수치다. 이후 매수·매도 주문, 업종별 등락,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움직임에 따라 장중 지수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개장 수치만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하이퍼리퀴드(HYPE) 등 주요 암호화폐 가격에 미칠 영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날 확인된 흐름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상승 출발했다는 점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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