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1일 코스닥시장에서 실리콘투를 129억3222만1000원 순매수했다. HLB는 409억1157만9000원 순매도로 외국인 매도 규모가 가장 컸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1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 종목 자료에 따르면, 실리콘투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24만8263주였다. 순매수대금 기준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수 1위다.
알테오젠은 104억7797만원, 3만4632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원익IPS는 98억1981만7000원, 피에스케이는 79억1406만6000원, 티에스이는 53억8946만9000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메카코리아의 순매수대금은 52억5769만1000원이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51억7745만3000원, 리가켐바이오는 51억2605만9000원, 지엔씨에너지는 51억758만1000원 순매수됐다.
디앤디파마텍은 42억9995만6000원, 이오테크닉스는 42억8712만1000원, JW신약은 41억7836만7000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아이티센글로벌은 39억2212만원, 니어스랩은 32억6264만원, 유진테크는 30억9318만4000원으로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순매도 쪽에서는 HLB에 이어 에코프로가 190억3538만6000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로보티즈의 순매도대금은 125억1033만9000원이었다. 우리기술은 118억8654만3000원, 제주반도체는 102억2696만2000원, 대주전자재료는 98억3327만4000원 순매도됐다.
서진시스템은 86억9954만7000원, 대한광통신은 78억576만1000원, 피노는 69억4380만1000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RF머트리얼즈와 에코프로비엠도 각각 64억1516만9000원, 57억9501만원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집계에서는 지난 27일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대한광통신이 순매도 상위권으로 이동했다. 25일 순매수 상위권에 들었던 실리콘투는 이날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순매수는 매수대금에서 매도대금을 뺀 값이 0보다 큰 상태를 말한다. 순매도는 반대로 매도대금이 매수대금보다 큰 상태다.
종목별 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점의 매매 우위를 보여주는 자료다. 순매수 규모가 크더라도 해당 종목의 주가 방향을 뜻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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