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이 9일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외국인은 대한광통신을 306억3041만2000원어치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가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집계한 자료에서 대한광통신의 외국인 순매수량은 204만6009주로 나타났다.
알테오젠은 278억5281만1000원, 10만1168주 순매수로 2위를 기록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62억510만원, 12만2925주 순매수로 뒤를 이었다.
파마리서치와 로보티즈도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포함됐다. 파마리서치는 254억961만3000원, 6만9962주 순매수됐고 로보티즈는 226억9685만5000원, 7만3858주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 밖에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HPSP 199억451만50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 190억4943만원 △심텍 134억9692만9000원 △테크윙 124억5666만9000원 △에코프로비엠 115억6078만3000원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광통신은 앞서 외국인이 27일 467억1020만3000원 순매수하며 코스닥 순매수 1위에 오른 바 있다. 최근에도 대한광통신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 오른 사례가 있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유진테크였다. 유진테크는 165억1980만원, 11만3851주 순매도됐다.
하나마이크론은 86억42만5000원, 24만928주 순매도됐다. RF머트리얼즈는 82억7228만2000원, 19만2942주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빛과전자의 순매도대금은 79억5915만9000원, 현대바이오는 78억6996만7000원이었다. 순매도량은 각각 183만9860주와 108만5089주다.
순매도 상위권에는 △지엔씨에너지 63억5965만5000원 △브이엠 61억8369만9000원 △피노 48억6166만6000원 △이오테크닉스 46억8910만6000원 △원익홀딩스 38억4343만원도 포함됐다.
이번 집계는 코스닥시장 전체 외국인 수급이 아니라 개별 종목별 순매수·순매도 규모를 나타낸다. 순매수대금과 순매도대금은 9일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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