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 지분 0.71%p 낮아져…산업은행 측 4.66%

| 서도윤 기자

한국산업은행 측의 한패스(408470) 주식등 보유 비율이 5.37%에서 4.66%로 0.71%포인트 낮아졌다. 한국산업은행 측이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한패스 주식 7만4953주를 장내 매도한 데 따른 변동이다.

한국산업은행은 9월 1일 기준 한패스 주식등 49만2566주를 보유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보고일인 6월 30일보다 7만4953주 줄었으며, 변동 사유는 ‘보유주식 일부 처분’으로 기재됐다.

매도는 모두 6차례 이뤄졌다. 거래일별 물량은 8월 20일 1만주, 21일 4161주, 24일 1604주, 25일 5000주, 31일 4188주, 9월 1일 5만주다.

매도 단가는 주당 5127원에서 5530원 사이였다. 9월 1일에는 5만주를 주당 5517원에 처분했다. 한국산업은행은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제시했다.

한패스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057만2000주다.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의 ‘주식등’에는 보통주 외에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교환될 수 있는 권리 등이 포함될 수 있어 일반적인 보통주 지분율과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번 변동으로 한국산업은행 측 보유 비율은 5% 아래로 내려갔다. 보고서에는 추가 처분 일정이나 한패스의 경영권 변화와 관련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한패스 주가는 9일 5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100원(1.98%) 올랐다.

이번 공시에서 확인된 다음 절차는 향후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한 추가 지분 변동 여부 확인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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