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3000만원 유증…바른손이앤에이, 5명에 배정

| 김미래 기자

바른손이앤에이가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26억3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9일 공시에서 보통주 424만1933주를 주당 620원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으로 조달하는 금액은 약 26억3000만원이다.

이번 증자의 목적은 회사가 밝힌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대상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배정 대상자는 엠아이컴퍼니, 이국진, 카우즈앤호시즈, 최지욱, 박진홍이다. 엠아이컴퍼니에는 161만2903주가 배정된다.

이국진은 101만6129주, 카우즈앤호시즈는 80만6451주를 각각 받는다. 최지욱과 박진홍의 배정 물량은 각각 48만3870주와 32만2580주다.

엠아이컴퍼니는 특수관계자로, 박진홍은 계열회사 임원으로 공시에 기재됐다. 이국진·카우즈앤호시즈·최지욱은 기타 대상자로 분류됐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신주가 발행되면 회사에 자금이 유입되고 발행주식 수가 늘어나는 구조다. 증자 이후 기존 주주의 지분율 변동과 신주 상장 일정은 관련 공시에서 확인해야 한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번 공시에서 신주 배정 대상자별 물량과 회사와의 관계를 함께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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