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파이낸스 정규장 마감 집계에서 이날 거래대금은 약 2억1900만달러(약 2910억원)로 나타났다. 19일 하락을 직접 촉발한 회사 발표나 투자의견 변경, 소송·규제 조치, 대형 계약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날 인사이더 몽키(Insider Monkey)는 QXO의 수익성을 짚는 분석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2분기 매출이 32억5000만달러(약 4조3190억원)로 늘었지만 순손실 5500만달러(약 731억원)가 발생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10.7%에서 8.4%로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 수치는 8월 13일 발표된 2분기 실적을 다룬 것으로, 당일 새로 나온 재료가 아니다.
QXO가 발표한 2분기 실적은 매출 32억4600만달러(약 4조3140억원), 조정 EBITDA 2억7200만달러(약 3615억원), 순손실 5500만달러였다. 브래드 제이콥스(Brad Jacobs) QXO 회장 겸 CEO는 2분기 실적이 "현재 시장 여건과 회사 전반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에는 Kodiak 기여분 5억9500만달러(약 7908억원)가 포함됐다. QXO는 7월 1일 TopBuild 인수를 마쳤으며, 이 인수분은 2분기 실적에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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