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 전 나스닥100 선물이 150포인트(0.5%) 하락했다. S&P500 선물도 0.13% 내린 반면 다우 선물은 99포인트(0.19%) 올랐다.
인베즈(Invezz)는 선물 시장이 엇갈린 가운데 브렌트유가 배럴당 111달러 부근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원문은 걸프 지역 공격 보도 이후 유가가 상승했고, 이를 선물 하락 요인으로 꼽았다.
아시아 기술주 약세도 나스닥 선물에 부담을 줬다고 인베즈는 설명했다.
이날 자동차·산업재·스트리밍 기업의 실적 발표와 9월 미국 주택 지표 공개가 예정돼 있다. 인베즈는 에너지 비용 부담 속에서 기업 실적이 증시를 떠받칠 수 있을지가 당장의 관건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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