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광통신주 7종목 모두 내려…일라이릴리 2.21% 상승

| 김하린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광통신 관련주 7종목, 컴퓨팅 클라우드 관련주 5종목, 우주 관련주 5종목이 모두 내렸다. 제약·바이오주는 6개 중 5개가 올랐다.

Bit.com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광통신 업종에서는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가 5.06% 내려 낙폭이 가장 컸다. 코히런트($COHR)는 3.67%, 루멘텀($LITE)은 2.77%, 시에나($CIEN)는 2.07%, 코닝($GLW)은 2.02%, 마벨테크놀로지($MRVL)는 1.75% 각각 하락했다. 브로드컴($AVGO)은 0.25% 내려 낙폭이 가장 작았다.

컴퓨팅 클라우드 업종에서는 IREN($IREN)이 4.22% 떨어졌다. 네비우스($NBIS)는 3.16%, 코어위브($CRWV)는 2.78%,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은 2.52%, 오라클($ORCL)은 1.18% 내렸다.

우주 관련주도 내림세였다. AST스페이스모바일($ASTS)이 2.46%,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가 2.14%, 로켓랩($RKLB)이 1.82%, 스페이스X($SPCX)가 1.71%, 플래닛랩스($PL)가 1.18% 하락했다.

제약·바이오 업종에서는 일라이릴리($LLY)가 2.21%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애브비($ABBV)는 1.35%, 존슨앤드존슨($JNJ)은 1.15%, 노보노디스크($NVO)는 1.09%, 모더나($MRNA)는 0.73% 올랐고 머크($MRK)는 보합이었다. 이번 수치는 장중 등락률이어서 마감 때까지 달라질 수 있다.

스페이스X는 2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문답을 음성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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