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장중 1.04% 하락, 다우 0.39% 상승…S&P500은 0.28% 내려

| 이도현 기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20일 장중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나스닥지수는 1.04% 내렸고 다우지수는 0.39% 올랐으며, S&P500은 0.28% 내렸다.

20일 바이낸스 시세에 따르면 나스닥의 낙폭이 세 지수 가운데 가장 컸다. 나스닥과 다우지수의 등락률 차이는 1.43%포인트다. 나스닥은 개장 때 0.49% 내린 채 출발했고, 이후 낙폭이 1.04%까지 벌어졌다.

이번 수치는 장중 기준이라 마감 때까지 달라질 수 있다. 지수마다 편입 종목 구성이 달라 같은 시간대에도 방향이 갈릴 수 있다. 다우지수는 우량 대형주 30개로 산출하고, 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를 담는다. 나스닥지수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으로 산출하며 기술 관련 종목이 많이 포함돼 있다.

앞서 나스닥이 장중 1.04% 하락하며 미 3대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인 날도 있었다. 이번 지수 수치만으로는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세와의 연동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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