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 이익 두 자릿수 성장·연간 가이던스 상향 보도

| 이준한 기자

쓰리엠($MMM)이 2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에서 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하고 연간 가이던스가 상향됐다고 인베즈(Invezz)가 보도했다. 가이던스는 기업이 제시하는 향후 실적 전망치를 뜻한다.

짐 크레이머(Jim Cramer)는 CNBC 방송에서 쓰리엠이 "정말 훌륭한 숫자"를 내놨다고 말했다. 빌 브라운(Bill Brown) 쓰리엠 최고경영자(CEO)를 두고는 "브라운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했다. 두 발언 모두 크레이머 개인의 평가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크레이머는 쓰리엠의 턴어라운드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턴어라운드는 부진하던 기업의 실적이 반등 국면으로 돌아서는 것을 말한다.

인베즈는 실적 발표 뒤 쓰리엠 주가가 올랐다고 전했으나, 상승률과 기준 시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베즈는 쓰리엠 주가가 올해 고점보다 10%에 가까운 폭으로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던스 상향 폭도 전해지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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