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예측 서비스 '예언가'에서 테슬라($TSLA)와 메타($META)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본 참여자가 각각 약 84%, 약 83%로 집계됐다. 실적 발표 뒤 첫 번째 완전한 거래일에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도 테슬라 약 83%, 메타 약 80%였다.
OKX의 이 집계는 거래소 이용자의 응답을 모은 수치로, 애널리스트 전망이나 실제 시장 컨센서스와는 다른 지표다. 참여자 수와 집계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Foresight News는 21일 이 내용을 전했다.
테슬라와 메타는 22일 한국시간 오전 5시 이후 실적을 공개한다. 메타는 미국 동부시간 21일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테슬라와 메타의 이번 실적은 기술주 반등의 시험대로 꼽혀 왔다.
테슬라, 메타, 스페이스X, 넷플릭스($NFLX)를 대상으로 한 예측 이벤트 4건은 21일 밤 마감한다. Foresight News는 OKX가 총 25만 달러(약 3억3175만원) 규모 상금이 걸린 '예언가 시즌3'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두 회사의 실제 실적은 22일 발표 이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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