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상장 후 두 번째 분기 매출 161% 늘고 흑자 전환 밝혀

| 김미래 기자

스페이스X($SPCX)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정규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하고, 상장 후 두 번째 분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1% 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흑자로 돌아섰다고도 밝혔다.

상장사가 된 뒤 두 번째로 내놓은 성적표다.

월가에서는 실적 이전부터 이 회사에 대한 평가가 나와 있었다. 핀볼드(Finbold)는 애덤 조나스(Adam Jonas)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가 4일자 메모에서 스페이스X의 12개월 목표주가 300달러(약 39만8100원)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목표가를 새로 올린 것이 아니라 기존 판단을 재확인한 것이다.

핀볼드는 같은 메모가 성장률을 반영하면 스페이스X의 밸류에이션이 대형 AI 관련 기업보다 낮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 메모는 이번 실적 발표 이전 자료이며, 원문은 확인되지 않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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