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DA)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전 거래에서 2.27% 올랐다. 한국시간 오후 8시 26분 무렵 상승폭이 2.27%까지 확대됐다.
MSX.COM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엔비디아의 장전 상승폭이 이 수준으로 커졌다. 개장 전 거래 수치여서 정규장 시세와는 다를 수 있다.
오데일리는 엔비디아가 GTC 베를린 기간에 여러 분야에서 새 발표를 잇따라 내놓았다고 전했다. 발표 분야는 다음과 같다.
△AI 공장 인프라 △공급망 생산 확대 △기업용 AI 에이전트 △자율주행 △로봇 △의료·과학 연구 △산업용 시뮬레이션
오데일리는 이를 두고 엔비디아가 칩과 연산 자원을 공급하는 업체에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산업 생태계, 최종 응용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제공업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짚었다. 이는 오데일리의 해석이며, 항목별 규모와 일정은 전해지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앞서 AI 팩토리를 칩·메모리·네트워킹뿐 아니라 토지와 전력, 건물이 필요한 인프라로 규정한 바 있다. 이번 장전 등락률은 정규장 주가 흐름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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