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의 스트래티지($MSTR) 토큰화 계약이 21일 9.45% 올라 146.64달러(약 19만4000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은 중기 이동평균선이 몰려 있는 구간 바로 아래다.
Blockchain.News는 이 계약의 가격이 148~151달러(약 19만6000원~20만원) 구간의 이동평균선 밀집대 아래에서 주춤했다는 취지로 전했다.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을 이은 선이다. 여러 개가 한 가격대에 겹치면 상단 저항으로 거론되기도 하지만, 이는 차트 해석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 146.64달러와 9.45%의 거래쌍과 기준 시각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번 수치는 토큰화 선물 계약의 가격이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스트래티지 보통주 주가와는 다른 상품이어서 두 값을 같은 가격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본지는 앞서 스트래티지 보통주가 16일 나스닥 정규장에서 136.83달러(약 18만1000원)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9.56% 내렸다고 보도했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같은 날 스트래티지 목표가를 186달러에서 208달러(약 27만6000원)로 올렸다고 더플라이(TheFly)가 전했다. Blockchain.News 기사 제목에도 208달러가 나오지만, 같은 목표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목표가는 분석기관이 제시한 수치로, 거래 중인 가격이 아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상장사로,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과 회사의 자본시장 활동이 주식 거래에 함께 반영되는 구조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21일 시가는 8만2940.14달러(약 1억998만원)로 전날 시가보다 1.3%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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