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A 인더스트리스($BNC)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프리마켓에서 13% 넘게 올랐다. 같은 시간 다른 암호화폐 관련주 6개도 2~3%대 상승률을 보였다.
BIT(bit.com)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9시 29분 무렵 프리마켓에서 암호화폐 관련주의 상승 폭이 커졌다. 프리마켓은 정규장이 열리기 전에 이뤄지는 장전 거래다. 종목별 상승률은 다음과 같다.
△CEA 인더스트리스($BNC): 13% 넘게 상승 △American Bitcoin($ABTC): 3.52% 상승 △마라홀딩스($MARA): 2.95% 상승 △스트래티지($MSTR): 2.69% 상승 △로빈후드($HOOD): 2.54% 상승 △불리시($BLSH): 2.19% 상승 △비트마인($BMNR): 2.06% 상승
BNC의 상승률은 나머지 6개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American Bitcoin(3.52%)의 3배를 넘는다. BIT는 BNC의 상승률을 '13% 넘게'로만 제시했다. 7개 종목은 사업 성격이 다양하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을 보유한 기업이고, 마라홀딩스는 채굴 기업이며, 로빈후드와 불리시는 거래 플랫폼 기업이다.
CEA 인더스트리스는 2025년 8월 바이낸스코인(BNB)을 주요 재무자산으로 채택하는 전략 전환을 진행했다. 이번 프리마켓 상승의 배경은 BIT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같은 날 비트코인 시가는 야후 파이낸스 집계로 8만2940.14달러(약 1억998만원)였다. 전날 시가보다 1.3% 높은 수준이다. 프리마켓 등락률은 정규장 개장 이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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