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개장하자마자 다우지수는 0.26% 오르고,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05% 내렸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다우지수만 오르고 나머지 두 지수는 소폭 밀린 채 출발했다.
바이낸스 시세에 따르면 개장 시점의 등락률은 다우지수 +0.26%, 나스닥지수 -0.05%, S&P500지수 -0.05%였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격차는 0.31%포인트다. 개장 시각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이 수치는 개장 직후 집계된 값이어서 정규장 마감까지 지수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세 지수 모두 등락폭이 0.3%를 넘지 않아 개장 초반의 변동은 크지 않았다. 본지가 앞서 전한 개장 흐름에서는 다우지수가 0.12% 내리고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올랐는데, 이번에는 지수별 방향이 반대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자가 미국 주가지수를 살피는 이유는 위험자산 전반의 분위기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개장 수치가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시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이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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