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8%·나스닥 0.7% 올라 출발…반도체주 동반 강세

| 강이안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1일(현지시간) 개장과 함께 일제히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0.7% 상승했고, 스페이스X($SPCX)는 8% 뛰었다.

게이트(Gate) 시세 데이터에 따르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개장 직후 각각 0.3% 올랐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의 상승폭은 두 지수의 두 배를 웃돌았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저장장치 관련주가 올랐다. SK하이닉스($SKHY)와 샌디스크($SNDK)가 4%씩, 마이크론($MU)이 3%, 엔비디아($NVDA)가 2% 상승했다. 메모리주는 앞서 장 마감까지 4.9~6.4% 밀린 적도 있어 변동 폭이 작지 않은 종목군이다. 이날 수치는 모두 개장 직후 기준이어서 장중 흐름이나 종가와 다를 수 있다.

같은 날 개장 전 거래에서는 가상자산 관련주가 크게 내렸고 반도체주도 대체로 약세였다. 스트래티지($MSTR)는 5.98% 하락했고 인텔($INTC)은 5%가량 밀렸다고 마스비트는 전했다.

비트코인(BTC)도 이날 8만2000달러(약 1억873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개장 직후 반도체주가 오른 것과 달리 가상자산 관련주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