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콤 테크놀로지 솔루션스($MTSI)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정규장에서 15.87% 하락한 229.73달러(약 30만4392원)에 마감했다.
야후 파이낸스의 정규장 마감 집계에서 거래대금은 약 6억1200만달러(약 8110억원)였다. 원화 환산액에는 1달러당 1325원을 적용했다.
스톡스토리는 당일 시장 기사에서 AMD($AMD),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비샤이 인터테크놀로지($VSH), 셈텍($SMTC)도 함께 하락했다고 전했다. 램리서치($LRCX)의 부품 공급과 클린룸 제약 우려도 반도체주 매도 배경으로 거론했다. 다만 이를 마콤 하락의 직접 원인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다.
미국 증시 전반에서도 기술주가 약세였다. AP는 22일 S&P500이 1.2%, 나스닥종합지수가 2.6%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크레도 테크놀로지도 반도체·AI 하드웨어주 매도세 속 13.03% 하락했다.
스톡스토리가 집계한 마콤의 22일 연초 이후 상승률은 34.1%였다. 이 수치는 이날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마콤의 직전 실적 발표일은 8월 6일이다. 마콤은 22일 공지에서 2026회계연도 4분기와 연간 실적을 11월 5일 미국 증시 개장 전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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