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드뱅크(Swedbank)가 9월 30일 기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식 11만5464주를 보유했다. 2분기 말 9만590주보다 2만4874주 늘어난 수량으로, 증가율은 27.5%다.
스웨드뱅크는 10월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3분기 보유 증권 보고서인 13F를 제출했다. 신고 내역의 기준일은 9월 30일이다. 따라서 이번 수치는 분기 말 잔고로, 공시일 현재 보유량이나 분기 중 매수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분기 말 보유량은 지난해 9월 7만9144주였다. 올해 3월에는 8만2312주로 늘었다. 6월 말 신고 수량은 9만590주였다.
13F는 신고 대상 증권의 분기 말 보유 현황을 공개하는 서류다. 스웨드뱅크의 보고서에는 계열 운용사 두 곳도 포함돼 있어, 신고 주식 전부를 은행 자체 계정의 투자로 단정할 수 없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을 기업 자산으로 대량 보유하는 미국 상장사다. 이번 13F에 신고된 대상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스트래티지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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