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글로벌 주력펀드 10월 8.5% 하락…코튜 헤지펀드 0.2% 상승

| 서지우 기자

타이거글로벌(Tiger Global)의 주력 헤지펀드는 10월 8.5% 하락했고, 올해 누적 수익률은 사실상 제자리였다. 코튜매니지먼트(Coatue Management)의 헤지펀드는 같은 달 0.2% 상승했다.

블룸버그(Bloomberg)는 10월 성과를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시장 우려 속에 여러 종목선택형 헤지펀드가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웨일록캐피털(Whale Rock Capital Management)의 주력 펀드는 10월 약 8% 하락했다. 올해 누적 수익률은 약 34%로 낮아졌다.

D1캐피털파트너스(D1 Capital Partners)의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는 10월 4.4%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익률은 18.8%로 내려갔다. 이 수치는 주력 헤지펀드가 아니라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의 성과다.

아트레이디스매니지먼트(Atreides Management)의 주력 펀드는 10월 9.5% 하락했다. 보도에 등장한 성적 가운데 월간 하락 폭이 가장 컸지만, 올해 누적 수익률은 약 43%를 유지했다. 보도에 언급된 운용사들은 논평을 거부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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