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NDK)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6일 오전 9시 20분(한국시간)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4% 상승했다. 같은 시각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0.4% 올랐다.
오데일리(Odaily)는 MSX.COM 데이터를 인용해 AMD($AMD)가 2%, 엔비디아($NVDA)가 1% 상승했다고 전했다. 시간외 주가는 정규장 마감 뒤 거래에서 형성된 가격이다.
로이터(Reuters)가 집계한 미국 현지시간 5일 정규장 하락폭은 나스닥 종합지수 5.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 12%였다. 개별 종목은 샌디스크가 약 22%, 마이크론과 AMD가 각각 약 17%, 엔비디아가 약 9% 하락했다.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시간외 상승률은 정규장 낙폭보다 낮았다.
AP통신(Associated Press)은 코스피가 5일 5.3% 하락했다고 전했다. 국내 증시 거래는 해당 미국 정규장 마감보다 먼저 끝났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나스닥100 선물은 대상과 거래 시점이 다른 지표다. 선물 상승은 정규장 나스닥 종합지수의 반등을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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