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자산 793억달러 감소…5일 테슬라 10.77% 하락

| 김민준 기자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추정 자산은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종가 기준 하루 새 793억달러(약 106조2620억원) 감소해 7895억달러(약 1057조9300억원)로 집계됐다.

포브스(Forbes)는 실시간 억만장자 순위에서 이같이 집계했다. 블룸버그(Bloomberg) 억만장자 지수는 머스크 자산을 7850억달러(약 1051조9000억원), 하루 감소액을 797억달러(약 106조7980억원)로 추산했다.

5일 종가 기준 테슬라($TSLA) 주가는 10.77% 하락했고, 스페이스X($SPCX) 주가는 9.05% 내렸다.

본지는 앞서 장중 포브스 순위에서 머스크 자산 감소액을 912억달러(약 122조2000억원)로 집계한 보도를 전했다. 이번 포브스 수치는 미국 증시 마감 뒤 집계한 금액이다.

자산 감소액은 보유 지분 등의 평가액 변동을 반영한 추정치다. 같은 금액의 현금 지출이나 주식 매도를 뜻하지 않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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