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이 국채의 온체인 발행을 연구할 전문가 연구회를 출범시켰다. 회의록은 연구회가 10월부터 활동한다고 밝혔다.
일본 금융청이 9월 30일 열린 ‘AI 시대를 위한 온체인 금융 포럼’ 첫 회의록을 공개했다. 금융담당대신이 의장을 맡고 디지털청, 재무성, 일본은행, 전국은행협회가 참여하는 포럼은 내년 초 중간정리 보고서와 관민 협력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회의록은 재무성 연구회가 국채 온체인화를 연구한다고 전했다. 금융청은 재무성과 함께 아시아 관민 주체가 참여하는 정책 대화 틀을 마련하고 2027년 2월 ‘Asia Day 2027’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청은 회의록에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공공자금 지급에 활용할 수 있는지 기술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사용처를 육아·식품 등 특정 분야로 제한하는 방안이 예시로 제시됐다. 이는 검토 단계로, 지급 방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회의록은 일본은행이 당좌예금을 온체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분산원장기술(DLT) 연계 샌드박스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전국은행협회는 차세대 은행 간 결제 인프라를 논의할 전담 연구회를 꾸렸다. 포럼의 중간정리 보고서와 로드맵은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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